2024년 지역별 출산지원금, 출산 혜택 한 눈에 보기(지역별 출산지원금 안내)
2024년 지역별 출산지원금, 출산 혜택 한 눈에 보기(지역별 출산지원금 안내)
지역마다 출산지원금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주로 인구가 많이 없는 지역에서는 출산지원금을 상당히 많이 주는데요
그럼 2024년 지역별 출산지원금은 얼마인지 안내해드리고, 2024년 출산 혜택 정보도 알려드리도로 하겠습니다.
2024년 출산지원금
2024년 출산지원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의 출산지원금 관련 정책은 출산을 하게 되면 정부에서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그 금액은 출산 순서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2021년 기준으로 서울시에서는 첫째 아이에게는 100만 원, 둘째 아이에게는 150만 원, 셋째 아이부터는 2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은 지자체마다, 그리고 매년 정부의 예산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24년 출산지원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해당 년도에 가까워질 때 정부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별 출산지원금 확인
출산지원금의 경우 각 지역의 지자체마다 다르게 지원되는데요,
보건복지부 아이사랑 홈페이지에서 우리 지역의 출산지원금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아래 지역별 출산지원금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알려드릴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산지원금 신청 방법
1. 신청 대상: 출산 예정일이나 입양 예정일이 60일 이내인 경우 또는 출산 후 30일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신청 방법: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는 방법과 방문하여 신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 인터넷 신청: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안전한 출산지원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나. 방문 신청: 가까운 보건소나 출산지원금 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3. 필요 서류: 출산지원금 신청서, 신분증, 임신진단서 또는 출생증명서, 은행계좌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2024년에는 이러한 절차나 필요 서류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반드시 관련 웹사이트나 담당부서에 문의해야 합니다.
2024년 첫 만남 이용권(200만원)
첫 만남 이용권은 2022년부터 지원된 출산혜택으로 아기가 태어났을때 최초 1회 한 해 지급됩니다.
태아 기준 200만원이 지급되는데 한 명당 각각 받을 수 있어서 쌍둥이 400만원, 세쌍둥이 600만원 지급됩니다.
첫 만남 이용권은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 주유소, 산후조리원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기간은 아이의 주민등록 후 1년까지이며, 이후에는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2024년에는 둘째 이상부터 첫만남이용권이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고 합니다.
쌍둥이는 어떻게 되나 찾아봤는데 특별한 언급은 없더라고요
맘카페에서 한명은 둘째로 보고 500만원으로 예상하고 있던데 이 부분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지원대상 : 2022년 1월 1일생 이후 부모
☞ 지원내용 : 출산 후 경비지원
☞ 지원금액 : 200만 원 바우처 지급
☞ 사용기간 : 아이 주민등록 후 1년
2024년 부모급여(50~100만원)
부모의 양육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0~1세 영아 양육 부모에 지급되던 부모급여는 2023년부터 시행됐는데요
이전의 양육수당과 육아수당을 통합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23년 출생한 아이에게는 양육, 육아수당 대신 부모수당 70만원이 현금(통장)으로 지급되는데요,
2024년부터는 만0세는 100만원으로 만1세는 50만원으로 상향된다고 합니다.
0~11개월까지는 100만원, 12개월부터 23개월까지는 50만원으로 지급일은 매월 25일이에요
출생일 포함 60일 이내 가까운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해야 하고 소급이 안되니 역시 출생신고할 때 잊지 마시고 함께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건강보험 임신, 출산 진료비(100만원)
건강 보험 임신, 출산 진료비를 지원하는 바우처는 임신 바우처라고도 불립니다.
이는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병원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제공되는 포인트 형태의 혜택입니다.
신청은 임산부나 가족이 할 수 있으며, 임산부와 만 2세 미만의 아이 모두 진료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기간은 분만 예정일 이후부터 2년까지이며, 온라인, 오프라인 또는 직접 카드사에 문의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임신 및 출산과 관련된 의료비를 일부 경감시킬 수 있는 유용한 혜택입니다.
☞ 지원대상 :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아이
☞ 지원내용 : 병원 진료비
☞ 필요서류 : 임신확인서(병원발급)
☞ 지원금액 : 100만 원, 쌍둥이 140만 원
태동검사비 환급(4만원)
출산이 가까워지면 산부인과에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한데, 이 때 초음파 검사와 태동검사가 포함됩니다.
태동검사는 비급여 항목이지만, 건강보험은 1회(35세 이상의 경우 2회)에 해당하는 비용을 보장해줍니다.
일반적으로는 병원에서 이러한 검사를 처리해주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직접 건강보험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 지원대상 : 24주 이상 자궁수축이 없는 임산부
☞ 지원내용 : 정기검진시 태동검사비용 중 일부 건강보험처리
☞ 지원금액 : 약 4만 원(1회, 35세 이상 2회로 약 8만 원)
☞ 신청기간 : 보존기간 전(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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